CNJ KOREA OFFICE: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13 (트레이드벤처플라자 4층 127호)
+82-70-8677-9500~1

Timing & Flexibility

CNJ Institute는 미국시장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의 사업인프라를 개발하는 과제를 연구하고 이를 한국 중소기업들에게 노하우를 컨설팅하는 사업체입니다.

요즘에는 정말 번개처럼 번쩍하고 사라지는 기업들 많이 있습니다.

“사업 아이템은 있으나 시장을 개척하는 데에 필요한 자본이 없으니 돈을 대주세요. 그러면 많이 벌어 드리겠습니다.” 하고 투자를 유치하여 그 돈을 가지고 사업을 하려했더니, 돈이 도대체 얼마나 더 들어가야 하는지 모르겠고, 회수는 안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시장이 변해버리고, 그리고 벌려놓았는데 정리는 안되고, …” 마케팅 영업비용 인건비로 투자금 탕진하고…

인간이 미래를 온전히 꿰뚫어볼 수야 없겠지만, 그렇기 때문에 컨틴전시 플랜이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사업에는 타이밍(Timing)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즉 잠재 시장의 크기, 시장 수요의 크기, 구매 성향 등에 대한 선제적 대응력과 적기 출시이겠지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시장이 변하니까 얼마나 Spin-Off가 가능한지 유연성도 따져보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즉 제품과 서비스의 핵심역량(Core Competency)을 가지고 또 다른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확실하게 정리해 두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전 기업들에는 창업에 이념과 정신이 있었습니다. 요즘 창업은 단시간 내에 많은 돈 버는 것에 초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걸 나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경제의 기초원리이니까요. 다만 이념과 정신을 기초로 경제사회의 인프라를 만들어가는 문화적 가치를 무시하지 말자는 취지입니다. 디지털 시대의 창업 속성상 어쩔 수 없는 측면도 있습니다. 그러나 기업가 정신에 기초한 공동체 이익 실현의 문화 가치가 없다면, 번개처럼 번쩍하고 있는 듯하다가 없어져 버리는 단명한 창업이 되고 말 것입니다.